청량포럼과 간담회… 정착 기반·식량산업 협력 논의

보령시의회, 청년농 미래 구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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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는 지난 28일 청년농업인 중심의 식량산업포럼 '청량포럼' 이사진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농업인의 정착 기반 확대와 식량산업 구조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정책-현장 간 연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량포럼 권역별 대표 이사진을 비롯해 국립식량과학원 황대용, 정건호, 윤진우 박사 등 식량산업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기반 실증모델 구축 ▲공동 실험을 통한 데이터 축적 ▲청년농업인 정착을 위한 정책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허성준 청량포럼 대표는 "지역 현장에서 나온 실천 사례를 구조적으로 엮어 하나의 체계로 만들어가는 것이 청량의 역할"이라며 "연구기관과 행정, 현장이 함께 움직이는 유기적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순 의장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든든한 동반자"라며 "시의회도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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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의회와 청량포럼은 앞으로도 정책과 현장이 긴밀히 연계된 농업 협력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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