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일본·미국 등 글로벌 40여개국에서 이용
일본 이용자 1년새 2배 증가

'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는 출시 3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이 운동한 시간을 합산하면 총 5억 분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슈퍼워크는 NFT 신발을 장착해 걷거나 뛰면 보상으로 토큰을 지급하는 서비스다.


슈퍼워크 이용자들이 지금까지 운동한 시간을 합산하면 총 5억1410만분으로 이는 햇수로 약 978년, 마라톤 풀코스 완주시간을 5시간으로 가정했을 때 171만 번 완주하는 시간이다. 누적 운동 거리도 4122만㎞로 2주년때보다 72% 이상 늘었다.

3주년 '슈퍼워크', 누적 운동시간 5억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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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슈퍼워크는 지난 3년간 누적 이용자 45만명을 확보한 데 이어 월간 재사용률 80%에 달하는 등 일상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해주는 건강 관리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슈퍼워크의 해외 국가별 이용자 비율은 ▲인도네시아(27%) ▲베트남(16.1%) ▲필리핀(12.8%) ▲이란(10%) ▲일본(8.3%) 순이다. 특히 일본은 1년 만에 이용자가 2배가량 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NFT 신발 기준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운동은 ▲걷기(58.2%) ▲조깅(24.8%) ▲러닝(17%) 순으로 집계됐으며, 슈퍼워크를 활용해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운동시간과 수익을 기록한 이용자는 각각 10시간, 약 7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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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프로그라운드 대표는 "슈퍼워크로 꾸준히 운동을 실천하는 이용자들 덕분에 3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일반 이용자들의 웹3 전환을 유도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토크노믹스를 유지하고 블록체인 경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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