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리서치는 22일 한라IMS 한라IMS close 증권정보 092460 KOSDAQ 현재가 20,9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97% 거래량 278,375 전일가 20,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中업체 182억 규모 계약' 한라IMS, 장 초반 강세 코스피 연말 목표 4100P 상향…실적·정책·유동성 삼박자에 상승 탄력 [특징주]한라IMS, 영도조선소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에 상한가 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클릭 e종목]"한라IMS, IMO 환경규제가 기회…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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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IMS는 선박용 레벨 계측 및 통합 제어·안전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조선 기자재 전문 기업이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원은 "IMO의 선박 규제에는 2050년 탄소 배출 넷제로(Net-Zero) 목표로 한라IMS가 생산하는 정밀 계측 및 안전 시스템 등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IMO 환경 규제의 강화는 한라IMS에 있어서는 구조적 성장의 기회로 작용한다"고 평가했다.


박창윤 연구원은 "친환경 선박은 연료 효율 극대화를 위해 화물창과 연료탱크 등 다양한 유체의 정확한 계측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한라IMS의 화물 계측 시스템(CTMS) 및 레벨 계측 시스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LNG·메탄올·암모니아 등 가연성 또는 유독성 가스를 연료로 사용할 경우 누출 시 폭발이나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고도화된 가스 감지 및 안전 시스템이 필수"라며 한라IMS의 가스 감지기와 연계된 통합 안전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박 노후화 추세 따른 신사업 수리조선소 사업부 성장도 기대된다. 그는 "세계 운항 선박의 상당수가 노후화됨에 따라 정기적인 수리와 유지보수가 필수적"이라며 "여기에 IMO환경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기존 선박의 친환경 설비 수리 및 교체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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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라IMS는 기존 조선 기자재 사업을 넘어 수리조선소 사업에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기준 수리조선 부문 매출은 24억원이며, 연간 매출은 10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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