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드론 방제 실증사업을 통해 수확한 옥수수 900㎏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부산 기장군이 드론 실증재배로 수확한 옥수수 900㎏을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드론 실증재배로 수확한 옥수수 900㎏을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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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농업기술센터가 추진 중인 '2025년 옥수수 병해충 방제 실증재배 사업'의 하나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것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해 병해충을 효율적으로 방제하고 수확한 옥수수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기부된 옥수수는 기장군 지역자활센터 산하 기장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 무료급식소 등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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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옥수수 기부가 무더운 여름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드론을 포함한 다양한 농업 신기술을 현장에 적극 보급해 스마트 영농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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