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생들, 주도적 전공 역량 개발 '히트'
청각학 학술봉사 동아리 HIT 11명, CUP 성과공유회 대상 등 주목
동명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학과장 이수정)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전공 역량 개발 활동을 통해 교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청각학 학술봉사 동아리 HIT소속 3∼4학년 재학생 11명(팀장 이다현, 4학년)은 지난 25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CUP(진로·전공 심화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난 26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A-Tree(학업우수학생 성장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는 4학년 오찬경 학생이 대상, 이다현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오찬경 학생은 "동명대에서 언어치료학뿐만 아니라 청각학까지 함께 배우며 통합적인 재활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지도교수와 대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프로그램에서 모두 수상한 이다현 학생은 "전공 역량 개발을 위한 학과와 학교의 지원에 감사한다.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언어·청각재활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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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는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언어재활사와 청능사 양성에 주력하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학습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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