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올바른 손씻기 아동극 공연’ 열어… 감염병 예방 교육 강화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기장군 차성아트홀에서 '올바른 손씻기 아동극 공연'을 열었다.
이 공연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돼 미취학 아동 1000여명이 관람했다.
극 중에서는 주인공 피터팬이 아이들의 손을 씻지 못하게 방해하는 후쿠선장을 혼내주는 이야기를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했다. 또 ▲올바른 6단계 손씻기 방법을 노래와 율동으로 배우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위생 교육도 함께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많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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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는 '셀프 백신'으로 불릴 만큼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방법으로 꼽힌다.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호흡기 질환, 수인성과 식품매개 감염병을 50∼70%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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