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지난 4일 동원장보고관에서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경영자가 알아야 할 슬기로운 세무 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부경대가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세무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부경대 제공

부경대가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세무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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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강은 부경대 미래교육원이 주관한 '부경 CEO 아카데미 과정'의 하나로, 부·울·경 지역 기업 CEO와 기관장, 동문 등 50여명이 참석해 세무 행정에 대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이 청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국세청 조사1과장, 기획조정관, 법인납세국장을 거쳐 올해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취임한 세무 행정 전문가다.

특강에서 그는 "세금은 기업 존속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경영자는 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금의 종류, 국세청의 역할, 세무조사 사례, 가업승계와 법인세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고, 국세청의 세정 지원 제도도 소개했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과 간담회를 통해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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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CEO아카데미과정장 하명신 대외부총장은 "이번 특강이 경영자들에게 실질적인 세무 관리 통찰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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