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행, 대선 사전투표소 점검…"한 치 오차 없이 공정해야"
종로 주민센터 투표소 방문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서울 종로구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내일부터 이틀간 수고 부탁드린다"면서 "한 치의 오차 없이 공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전국 3569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 대행은 서울시 종로구 행정국장으로부터 투표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기표소와 사전투표함 설치 상황, 장애인 편의시설 등 사전투표소 시설 전반을 둘러봤다.
이 대행은 "짧은 기간에도 법정선거 사무에 최선을 다하는 지방공무원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려면 투표 현장에 종사하는 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이어 "모든 국민이 소중한 참정권을 편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