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소·선상투표 첫날…농민·청년 등 자발적 참여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해남·완도·진도에서 투표 참여 유세에 앞장서는 '시민유세단'이 등장해 시선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는 대선 거소·선상투표가 시작된 26일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유세단'이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대선 거소·선상투표가 시작된 첫날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 '시민유세단'이 활동을 개시했다. 박지원 의원실 제공

대선 거소·선상투표가 시작된 첫날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 '시민유세단'이 활동을 개시했다. 박지원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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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유세단'은 농민·문화예술·여성·청년·학부모·고등학생 유권자·지역 봉사단체 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유세 활동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이날 첫 활동을 시작한 해남 시민유세에는 이무진 해남군 농민회장, 김완규 전 해남예총회장, 김장식 해남예총회장, 이영자 전 해남학부모연합회장, 서연 전 해남군청 기획실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선언한 국민주권 시대를 열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힘은 결국 시민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라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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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해남·완도·진도 지역민들이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지원 의원의 전국적 활약으로 정치적 자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시민유세단 등장은 지역 정치문화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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