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기원, 농산물 가공·창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농가공 식품 트렌드 등 교육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기술원 교육관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산물 가공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창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선 농업과학기술정보시스템(ASTIS) 활용법에 이어 케이브릿지인사이트 김의수 대표가 '농가공 식품 트렌드'를 주제로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각 시군에서 운영 중인 가공센터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앞으로 농산물 가공산업 발전 전략 등을 논의하고, 실질적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도내에는 12개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운영 중이다. 지난해 기준 농업인 1200여 명이 참여해 총 72톤의 원료 농산물을 가공했다.
이 과정에서 센터는 소비자 요구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93종의 시제품을 개발, 51종을 상품화했다.
또 가공 창업 이론·실습, 시제품 개발 등을 포함한 총 36개 과정의 교육을 운영해 교육생 4873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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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가공 식품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제품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표윤지 watchdo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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