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통합 연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교직원 750명을 대상으로 안양교육관에서 교직원 간 소통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직종 간 융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융·복합 연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원,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을 여는 소통 공감 과정 ▲교직원 문화예술 산책 과정 ▲미래 교육을 위한 생태적학교공간조성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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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소통공감 과정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기에 걸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직원 문화예술 산책 과정은 5월부터 9월까지 미술, 음악, 이야기를 주제로 3기에 걸쳐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미래 교육을 위한 생태적학교공간조성 과정은 6월부터 11월까지 6기에 걸쳐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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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창 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종 간의 경계를 넘어 교직원 간 협업과 유대감을 높이고 심리적 회복과 조직 내 통합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한 역량 개발을 넘어 건강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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