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재해 취약시설 등 홍수 피해 예방 합동점검
도와 시·군 공무원, 관계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 편성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의한 홍수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 관계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우기 전까지 선제적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재해예방 사업 조기 추진 마무리 대책 ▲홍수 시 재해취약시설 사전점검 ▲주민 대피 장소 및 비상경보 근무체계 등 종합적인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도가 올해 추진 중인 하천 관련 사업은 지방하천 정비사업 40개소에 1122억원을 재해복구사업 198개소에 2881억원을 각각 투입해 사업을 진행 중이어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재해복구사업에 대해서는 7월 전까지 191곳을 완공하고 우기 전 완공이 어려운 사업지구는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는 등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피해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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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 조치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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