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산불 피해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경북 청송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 행렬에는 ▲진보면 부곡초등학교 총동문회가 2500만원을 기부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큰 힘을 보탰다.
또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FC연합회에서 670만원, 청송우체국에서 긴 팔 티셔츠 200장(약 500만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배관제일 배용근 대표와 ▲지이테크도 각각 50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대구경북능금농협에서 200만원,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김일근 회장과 청송군지회 김영택 회장이 각각 200만원과 112만9000원을 기탁하며 온정을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윤경희 군수는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