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인관련시설 37곳 재난예방 평가
선경우전문요양원·마루한 우수시설 선정

광주남부소방서 전경.

광주남부소방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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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서는 올해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일환으로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 소방 안전 환경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내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 37곳에 대해 소방 계획서와 소방공무원의 현장 방문 평가를 통해 재난 예방·대비·대응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평가사항으로는 ▲장애인·노인 요양시설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 능력 평가 ▲요양시설 자위소방대 조직 구성·운영 ▲소방 계획서 작성 시행 여부 등을 평가했다. 우수시설로는 선경우전문요양원, 장애인 관련 시설 마루한 등 2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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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남부소방서장은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이에 대한 노력이다"며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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