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比 소폭 상승
한은 광주전남본부 '소비자 동향조사'
광주·전남지역 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본부가 지난 6~13일 광주·전남지역 600가구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4.5로 전월(83.4) 대비 1.1p 상승했다. 전국의 이달 중 CCSI는 95.2로 전월(91.2) 대비 4.0p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4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현재생활형편CSI(81)는 전월 대비 1p 상승하고 생활형편전망CSI(83)는 전월 대비 2p 올랐다. 가계수입전망CSI(90)와 소비지출전망CSI(101) 각각 전월 대비 1p 하락했으며, 현재경기판단CSI(46)는 전월 대비 5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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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기회전망CSI(63)은 전월 대비 1p 상승했지만, 물가수준 전망 CSI(141)와 주택가격전망CSI(91), 임금수준전망CSI(111)은 각각 전월 대비 1p 떨어졌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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