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가 19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는 안드레아스 호이베르거 주재관 겸 행정관, 월터 반 하툼 경제통상 부문 공사 참사관, 제롬 시케흐 무역관 등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공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설들을 둘러봤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사진 오른쪽)이 19일 부산공장을 방문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와 함께 공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르노코리아 제공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사진 오른쪽)이 19일 부산공장을 방문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와 함께 공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르노코리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미래 전기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1월 한 달 동안 생산 가동을 멈추고 총 68개의 설비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하나의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순수 전기차까지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부산공장은 현재 생산 중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QM6, SM6에 더해 올 하반기부터 순수 전기차 폴스타 4의 협력 생산을 시작한다.

한편 이날 주한 EU대사가 공식 차량으로 사용할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전달식도 이날 부산공장에서 함께 진행됐다.

AD

페르난데즈 대사는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연비 효율 때문에 르노 브랜드를 직접 선택해 차량을 구매하게 됐다"며 "르노코리아의 친환경 대응 정책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향후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