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사후 2차 심사 통과

홈앤쇼핑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사후 2차 심사를 통과해 고객 보호에 더욱 앞장설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함께 주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에 관한 고시’로 국내 최고 수준의 보완관리체계이다. 각종 보안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절차는 물론 물리적, 기술적, 관리적 보호 대책을 수립·운영하기 위한 체계의 구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홈앤쇼핑,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공신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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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영역별 총 102개의 인증기준의 심사를 통과해야만 한다. ISMS-P는 인증 취득 후 3년간 그 자격이 유지되며 기간 내 두 차례의 사후 심사를 거쳐 인증 유지 여부를 검토한다. 홈앤쇼핑은 2020년 첫 취득 후 2023년 3월 갱신 심사를 통과했고 지난해 10월 사후 2차 심사를 받아 올해 2월 12일부로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인증 유지 승인을 획득했다. 이로써 홈앤쇼핑은 ISMS-P 인증 통합 후 6년 연속으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2013년 ISMS 최초 인증 획득 시점을 감안하면 총 보유 기간은 총 1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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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쇼핑업의 특성상 고객 데이터의 중요성을 항상 인지하고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와 노력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정보의 안전한 유지·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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