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현대차·기아, 22~24일 무상점검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특별 무상점검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레이크 패드·공조장치·타이어·등화장치 등 기본항목을 비롯해 엔진룸(오일류·냉각수·워셔액·배터리)도 봐준다. 전기차는 냉각수·고전압 배터리를 점검한다. 점검 후 워셔액을 무상으로 받는다. 15일부터 사흘간 마이현대 등 차량 점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쿠폰을 내려받으면 된다. 현대차·제네시스 차주는 전국 블루핸즈 1223곳, 기아는 오토큐 750곳에서 점검받을 수 있다.

현대차, 기아 본사 사옥.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 기아 본사 사옥. 현대차그룹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