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구청, 웅동2동 통장 대상 생활밀착형 시정 설명회 개최
청안오름근린공원에서 10건
사업 설명 및 건의 사항 청취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24일 청안오름근린공원에서 웅동2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정 설명회는 ‘2025년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과 비상’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축적해 일상의 대도약을 이뤄낼 수 있는 사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진해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부영 8단지 옆 신항 경관녹지 맨발 산책로 조성 등 웅동2동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사업 10건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 함께한 사업부서장에게 추진 사업과 생활 불편에 관한 건의 사항에 관한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정 구청장은 “시민 생활의 불편은 덜고 편익을 더할 생활밀착형 사업이 성공적인 정책이 되려면, 정책의 수혜자인 시민들이 사업을 정확히 알고 그 수요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내년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틈새 없이 담기 위해, 더 자주 더 가까이서 소통하며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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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해구는 내년 2월까지 남은 11개 동을 방문해 생활밀착형 사업을 홍보하는 등 소통 확대 행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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