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등 대상 하반기 전기안전진단 실시
100% 적합 판정-전기차 화재 예방 위한 교육·만전 기해
경기도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운영 중인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62기(급속 2기, 완속 60기)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이상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북부청사는 겨울철 화재를 대비해 지난달 25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용전기차 충전시설 62기를 대상으로 운전상태 진단, 배전설비 절연저항 및 접지저항 기준치 정상 여부 작동 등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100% 적합 판정을 받았다.
홍성덕 경기도 회계담당관은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점검 등 예방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7월 말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62기를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진단을 실시 후 전체 98%인 61기가 적합 판정을 받았고, 절연저항 기준치 미달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1기에 대해서는 접속단자 등을 교체해 즉시 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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