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불러요”… 울산박물관, 길상·벽사 의미 용거북도 민화 체험
행운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용거북도’ 민화 체험 행사가 울산박물관에서 펼쳐진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교육 프로그램 ‘길상과 벽사를 담은 용거북도 민화 체험’을 운영한다고 5일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길상의 상징인 용과 거북이가 담긴 전통 민화 ‘용거북도(龍龜圖)’를 직접 그려보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용거북도는 ‘액을 막고 오랫동안 부와 권력을 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교육은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그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고 회당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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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길상과 벽사의 의미를 가진 용거북도를 직접 그려 가정에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과 울산박물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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