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중기제품 구매 제도 개선' 공로
한국에너지공단은 28일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2024년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공공구매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공공구매 제도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제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법적 제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공공구매 촉진대회를 열어 공공구매 증대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28일 '2024년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박병춘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오른쪽 첫번째)이 공공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 후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단은 ▲구매 증대를 위한 내부 평가지표 강화 ▲'공공구매제도 이행 사전검토서' 작성 의무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사회적 약자기업 우대제도 운영 등 공공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개선했다. 특히 창업기업과 기술개발제품에 중점을 두고 3년 연속 구매금액과 구매율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등 중소기업의 공공구매 시장 판로지원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공단은 중소기업과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창업기업 등 모든 정부 권장 목표를 2년 연속 초과해 구매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및 판로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구매 우수 공공기관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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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를 더욱 확대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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