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안정적인 수능 응시 총력 지원
35개 시험장학교의 570개 시험실 준비상태 사전 점검
대전시교육청은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모든 수험생이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 시험 운영과 응시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382명이 증가한 1만 5462명이다. 재학생은 379명이 증가한 1만 477명, 졸업생은 45명이 감소한 4322명, 검정고시생 및 기타 학력소지자는 48명이 증가한 663명이다.
교육청은 35개 시험장학교의 570개 시험실 준비상태 점검을 위해 시험장별 3차례의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 대전시청, 대전경찰청,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소방본부,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시험 당일 교통 소통, 소음 방지, 시험장 안전 경비, 지진 등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시험장학교 교감, 파견감독관, 교무운영부장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관리지침 설명회를 갖고 수험생들이 유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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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험생들은 13일 오전 10시 응시원서를 접수한 장소(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시도 출신 수험생 등은 시교육청)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오후 2시에는 시험장별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에는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은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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