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멤버십 혜택 확대 뜻 밝힌 이통3사…KT "혁신조치"
이정헌 의원 "멤버십 혜택 교묘히 줄여"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등 이동통신 3사가 가입자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통사 멤버십 혜택이 교묘하게 축소되고 있다"며 "영화 관람권, 마트 할인 등의 혜택이 축소됐다"고 비판하며 각 사의 방침을 캐물었다.
먼저 김영섭 KT 대표는 "KT는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여러가지 문제점이나 다른 통신사 고객들이 느끼는 점을 잘 비교, 검토해서 혁신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본부장은 "저희가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고객 경험"이라며 "멤버십과 장기 고객에 대한 혜택을 계속 늘리면서 작년 대비 올해 전체 금액이 늘어났고, 그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SK텔레콤 측에는 "VIP 플러스 혜택 중에 다이소 금액권 같은 것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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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봉호 SKT 커스터머 사업부장은 "멤버십 제휴사를 최근 164개까지 지속적으로 늘리며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멤버십 혜택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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