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경찰장비·과학수사' 체험

경찰청과 인천광역시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경찰청, 국제치안산업대전 개최…“세계 각국 치안 기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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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각국의 치안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는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대테러 장비, 범죄 수사 및 감식 장비 등 9개의 전문 전시관이 마련됐다. ‘제10회 국제 과학수사(CSI) 콘퍼런스’, ‘인터폴 미래치안 회의’, ‘제3회 대테러 고위급 국제 심포지엄’, ‘치안산업진흥 세미나’ 등 35개의 행사가 함께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일반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경찰장비 체험에서는 순찰차, 드론, 스크린 사격 등 실제 경찰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과학수사 체험에서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과학수사(CSI) 기법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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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안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국민이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치안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외 우수기업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력의 기회를 창출하고,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관련한 다양한 혁신적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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