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댐 주변지역 공모사업 원활한 추진 나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26일 포천시청에서 강신익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장과 댐 주변지역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포천시>
AD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포천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지사장 강신익)와 댐 주변 지역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천시 교동장독대마을회(대표 이수인)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댐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6억 원(국비 3억원, 지방비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사업명은 ‘교동장독대마을 힐링포레스트(Healing for REST) 조성사업’으로, 농촌 체험 마을과 치유 산업을 융합해 농촌 마을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도모하고 주민 소득을 중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기존 교동장독대마을의 체험시설과 농촌 치유 관광이 함께 융합돼, 마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속적인 상생 및 협력에 나서 세계적인 관광자원이자 자연유산인 포천 한탄강을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