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차 없는 반포대로서 28~29일 ‘서리풀페스티벌’

차량통제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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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자정부터 월요일인 30일 오전 4시까지 서울 반포대로 서초역부터 서초3동사거리까지 900m 구간 양방향 10차로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8~29일 ‘서리풀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이 구간을 전면 교통통제하고 관람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구는 차량 진입이 제한되는 52시간 동안 주요 지점 41곳에 교통통제요원을 배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우회도로 안내 등을 통해 운전자의 불편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의 버스 노선 관계자들과 협의해 광역 및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에 대한 임시우회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회 대상 노선은 총 34개로, 임시 우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열린구청 > 서초구 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통통제는 서초경찰서, 서초·방배모범운전자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진행한다.‘


한편, 구는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화장실 16곳을 마련해 운영한다. 관람객은 서리풀페스티벌 리플릿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가까운 화장실을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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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반포대로 일대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이 구간을 이용할 차량은 미리 우회 노선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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