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학생교육수당… 구체적 계획 세워야”
순천왕지초 찾아 ‘학생교육수당 사용법’ 대화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10일 순천 왕지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중교통(敎通)’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 학생 교육 수당 슬기롭게 사용하기’를 주제로 내실 있는 학생 교육 수당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학생 교육 수당 슬기롭게 사용하기’를 주제로 내실 있는 학생 교육 수당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전남 학생 교육 수당 사용법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것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매달 수당을 확인하고, 꼭 필요한 곳에 소비하는 일련의 과정이 무엇보다 소중한 공부가 될 수 있다”며 “축구 선수를 꿈꾸는 친구는 축구공과 축구화를 살 수 있고, 인터넷방송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관련 장비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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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육 수당은 전남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초등생에게 1인당 10만 원을,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생은 5만 원을 매월 차등 지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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