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색달해수욕장서 불법 촬영
경찰 진술서 "피서객 예뻐서 찍었다"

제주 서귀포시 소재 해수욕장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서객들 예뻐서" 제주 해수욕장서 몰래 촬영한 40대 입건
AD
원본보기 아이콘

1일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4시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 피서객들을 불법 촬영하다 적발됐다.


A씨는 '해수욕장에서 여성들의 신체 사진을 찍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의 휴대전화에는 피서객들을 찍은 사진과 영상이 저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AD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서객들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기정 인턴 rhrlwjd03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