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사기 아냐…공격적 마케팅 과정서 문제 발생”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지연 사태 원인에 대해 “사기 의도를 가지고 한 게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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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표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지금까지 인터파크커머스에서 결제가 가능해 현재도 구 대표가 돈을 벌고 있다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일관되게 말하고 싶은 건 사기 의도를 가지고 했다기보다 계속 이뤄진 행태”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 들어 경쟁환경이 격화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했으며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시장을 키우는 게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며 “판매자들이 이를 통해 같이 커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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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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