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질·지질, 안전, 상하수도, 토목구조 등 전문가 참여

제1기 서대문구 지하안전위원회가 최근 출범했다. 사진은 싱크홀 예방을 위한 지하공동탐사 모습. 서대문구 제공.

제1기 서대문구 지하안전위원회가 최근 출범했다. 사진은 싱크홀 예방을 위한 지하공동탐사 모습. 서대문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지반침하 및 싱크홀 등의 예방과 체계적인 지하 안전관리를 위해 최근 ‘제1기 서대문구 지하안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5월 제정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이다.


이 위원회는 토질·지질(2명), 안전(1명), 상하수도(1명), 토목구조(1명), 건축구조(1명), 토목시공(1명), 건축시공(1명) 분야 외부 전문가 8명과 구청 안전건설국장(위원장), 도로과장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대문구 지하안전관리계획의 수립·변경 ▲중점관리대상 지정·해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제도 개선 ▲지하안전관리를 위해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한 심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하안전관리계획에는 지하시설물 실태 점검, 지반침하 중점관리 시설 및 지역의 지정·해제와 안전관리, 지하안전에 대한 관계 기관 간의 상호 협력 및 조치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다.

AD

이성헌 구청장은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들로 구성된 제1기 서대문구 지하안전위원회가 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