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18일 '2024년 상반기 수원시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 복지사각지대 아동 28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18일 '2024년 상반기 수원시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 복지사각지대 아동 28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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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복지 사각지대 아동 28명에 급식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18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소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28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동 급식 지원 대상자 3417명을 전수 조사했고, 결식 우려 아동 83명을 발굴했다.


아동급식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급식 지원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결식이 우려돼 급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아동 28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수원시는 G드림카드 이용 아동 1372명,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791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 급식 지원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급식을 지원해 아동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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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구성된 아동급식위원회는 급식 지원 대상 아동 조사·선정, 아동 급식사업 추진상황 점검·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당연직 3명, 위촉직 10명 등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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