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감천항에서 하역사와 항만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실시했다.

감천항 항만관계자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교육을 실시한 부산항만공사.

감천항 항만관계자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교육을 실시한 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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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는 갑자기 심정지가 일어난 환자의 심장 상태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전기충격을 가해 소생시키는 응급 장비이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가슴 압박소생술 이론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심폐소생술(CPR) 실습 순으로 진행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습에 중점을 뒀다.

부산항만공사는 작년 7월부터 감천항의 모든 출입 게이트를 포함해 11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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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강준석 사장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는 골든 타임이 중요한 만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항만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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