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정해권 의원 내정
제9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정해권 의원(연수구 제1선거구)이 내정됐다.
인천시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은 다음 달 시작되는 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정 의원을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전 날 시당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 후보로 등록한 정 의원과 한민수 의원에 대한 투표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
시의회는 다음 달 1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1·2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현재 전체 40석 중 국민의힘 25석, 더불어민주당 12석, 무소속 3석으로 구성돼 있어 정 의원의 의장 선출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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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의장 후보자 당선 인사를 통해 "시의원의 공약사항을 점검하는 기구를 설치고,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보좌 인력을 확보해 '의원 1인당 1전담 지원관제'를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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