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
11월까지 '시민계획단 프로그램' 운영
의견 수렴, 일상속 정원 문화 체험
경기도 화성시는 '보타닉가든 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계획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타닉가든 화성'은 화성시 거점 도시공원과 녹지 등을 활용해 식물 주제의 특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공공정원을 조성, 시민들에게 차원 높은 생태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시는 사업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민계획단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사업 추진 공감대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화성시 우리꽃식물원에서 김선일 보타닉가든추진단장과 시민계획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우리꽃식물원 개선 사업' 대상지 실사와 정원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추후 시민계획단 프로그램으로 ▲우리꽃식물원 개선사업 설계당선작 의견 수렴 ▲정원 문화 교육 ▲우수 사례지 방문 ▲사업 관련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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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주 화성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보타닉가든 화성 조성의 핵심인 시민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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