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까지 가온공원 등 6개소 운영

울산시 울주군이 여름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해 운영한다.


대상 물놀이장은 ▲가온공원(범서읍 천상리) ▲언양어린이공원(언양읍 남부리) ▲덕신공원(온산읍 덕신리) 등 기존 물놀이장 3개소와 올해 새롭게 조성된 ▲서중공원(웅촌면 곡천리) ▲미리내공원(청량읍 상남리) ▲진이공원(온양읍 대안리) 등 총 6개소다. 이 중 진이공원은 다음달 중 개장할 예정이다.

울주군이 여름철 공원 물놀이장을 29일 개장한다.

울주군이 여름철 공원 물놀이장을 29일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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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주말(토·일)만 운영하고 다음 달 23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는 휴장일(매주 월요일·우천 시)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저수조 시설 청소와 수질관리 등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각 물놀이시설은 전면 무료 개방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관리 전문 업체에 위탁해 시설마다 책임팀장 1명과 안전관리요원을 5명씩 배치하고 시설 관리와 긴급 상황 대응·안전사고에 집중 대비한다.

또 지난해 주민불편 사항으로 제기됐던 휴장일 안내와 각종 문의사항 등에 대해 상시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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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계자는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도심 속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며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공간에서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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