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2025년형 출시…최대 83만원 인상
차로유지보조2 등 기능 기본 탑재
3.5모델은 시작가 4000만원 넘어
현대자동차가 대표 세단 그랜저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트림별로 25만~83만원가량 가격이 올랐다. 가솔린 3.5 모델의 경우 시작가가 4000만원을 넘겼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12,0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5일 '2025 그랜저'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식변경 모델은 ▲차로유지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시스템 ▲트렁크 리드 조명 ▲후석 시트 벨트 조명 ▲실내 소화기 ▲전자식 변속칼럼 진동 경고 기능 등이 모두 기본으로 적용됐다. 검은색 그릴과 엠블럼 등으로 구성된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도 추가됐다. 무선소프트웨어업데이트(OTA) 적용 범위도 공조제어기까지 확대됐다.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25만원씩, 캘리그래피 트림은 83만원씩 올렸다. 캘리그래피 트림의 경우 판매가 99만원 상당인 헤드업디스플레이 옵션을 추가하고 새 나파 가죽 시트 등을 반영하면서도 가격 인상 폭을 83만원으로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는 가솔린 2.5 모델은 ▲프리미엄 3768만원 ▲익스클루시브 4258만원 ▲캘리그래피 4721만원이다. 가솔린 3.5 모델은 시작가가 4000만원을 넘겼다. ▲프리미엄 4015만원 ▲익스클루시브 4505만원 ▲캘리그래피 496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는 세제 혜택 반영 기준 ▲프리미엄 4291만원 ▲익스클루시브 4781만원 ▲캘리그래피 5244만원이다. 가격 인상 폭은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하다.
한편 현대차는 연식변경 모델 출시를 기념해 이달 중 그랜저를 신규 계약하고 오는 9월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1년 또는 2만㎞ 이내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부위별 보장한도 금액 안에서 수리 및 교체를 보장하는 '바디케어 무상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1년 또는 2만㎞ 중 선도래 시점 기준, 차체 최대 130만원, 전면 유리 최대 80만원, 타이어 최대 35만원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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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상품성을 제고하는 사양 개선을 기반으로 이번 2025 그랜저를 준비했다"며 "40년 가까이 축적해온 그랜저 브랜드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장의 큰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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