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전복사고 상황 부여한 실제 기동 훈련…민·관 협업체계 강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 2일 오후 신안군 불무기도 인근 해상에서 전남도청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불무기도 인근 해상에서 수난대비기본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해지방해양경찰청]

신안군 불무기도 인근 해상에서 수난대비기본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해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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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대국민 해양 안전의식 확산과 신속한 해양사고 대응태세 구축,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해경 항공대 및 서해해양특수구조대를 포함 11개 유관기관의 선박, 드론, 인력 등이 대대적으로 동원됐다.

낚시어선 충돌 및 전복 상황을 가정한 훈련은 △사고 발생 인지와 전파 △경비함정 출동 등 초동조치 △익수자 수색 △인명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등의 과정을 실제 기동으로 진행해 효과를 높였고, 유관기관과 역할 분담 및 연락체계 유지로 협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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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서해해경청장은 “해상 대규모 재난 사고와 돌발상황에 대비 민·관·군 실제 기동 합동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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