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족 겨냥…세븐일레븐, 맥주 1000원에 쏜다
나들이 시즌 맞아 본격적인 맥주 성수기 대응
세븐일레븐이 맥주 한캔을 1000원에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봄 나들이객을 겨냥해 ‘버지미스터(500mL)’ 4캔을 4000원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한 캔에 1000원으로 기존에 판매 중인 맥주 중 가장 낮은 가격인 1250원(필라이트 355mL)보다도 약 20% 저렴하다.
버지미스터는 세븐일레븐이 업계 단독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인 'Damm(담)' 그룹에서 생산하는 필스너 계열의 상품으로 쌉싸름한 홉 향과 풍부한 거품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풍미가 일품이다. 가볍고 상쾌한 바디감과 깔끔한 뒷맛이 돋보여 다양한 음식과 궁합이 좋다.
세븐일레븐은 베스트 브랜드 맥주와 데일리 맥주 번들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스텔라, 산토리 등 베스트 수입 맥주 6종 번들 상품을 약 30% 할인된 8800에 판매한다. 4일부터 7일까지는 필스너우르켈, 코젤다크, 호가든, 아사히생맥주캔 등 인기 수입 맥주 7종 번들 상품은 최대 25% 할인한다. 크러시, 카스, 필라이트, 칼스버그, 켈리 등 데일리 맥주는 번들 상품 구입시 4월 한 달 내내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이 맥주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맥주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4월 맥주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했으며, 캔맥주 매출은 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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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선임MD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역대 최저가에 도전하는 파격적인 맥주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가격으로 장바구니 물가 지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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