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이달부터 학교 밖 청소년 자립취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15~24세 학교 밖 청소년이 희망하는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훈련기관에 수강료, 강사비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자립취업지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간 최대 360만원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 제과제빵 직업훈련에 참여해 빵을 만들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이 제과제빵 직업훈련에 참여해 빵을 만들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도는 또 직업훈련 수료와 자격증 취득 후 지역기업과 연계 등을 통해 인턴십 및 직장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자립취업지원서비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학교 밖 청소년은 시군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연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서비스 참여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해 IT업계, 커피프렌차이즈, 반려동물 훈련기관 등의 직장 체험처와 민간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

AD

박근균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직업훈련 및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안정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