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9일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294870 KOSPI 현재가 21,5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27% 거래량 76,517 전일가 22,050 2026.05.19 09:56 기준 관련기사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특징주]종전 기대감에 건설주 급등...대우건설 17%↑ '파크로쉬 서울원'에 AI 헬스케어 탑재…복합개발 디벨로퍼 전환 가속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 2만5000원은 2024년 BPS 4만8288원에 타깃 PBR 0.53배를 적용했다. 국내 주택 시황 하강에 따른 분양시장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종합건설사 중 자체사업 비중이 전통적으로 높았으나, 주택 시황 하강 국면에서 도급 사업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은 과거 대비 저하됐다. 하지만 건설주 소외 국면에서도 차별화된 주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종목이다.


2023년 성공적인 분양 성과(1만1566세대) 및 본 PF 전환을 통해 미착공 PF 우발채무 규모를 약 4500억원(도급 3500억원, 정비 1000억원) 내외로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다. 남은 사업지도 분양 사업성이 양호한 천안 지역이다.

2023년 순차입금 감소로 별도 기준 부채비율이 120% 내외로 줄어들어 재무건전성이 높아졌다. 이는 2024~2026년 착공이 예상되는 대규모 자체개발사업을 전개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체사업 수주잔고는 2023년 말 기준 10조5000억원 수준이다. 올해 8월 4조5000억원 규모의 광운대 역세권 사업이 착공 예정이다. 자체사업 매출 인식 회계 기준 변경(인도->진행)에 따라 매출 성장은 당장 올해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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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불확실한 국내 주택 업황에서도 중장기 이익 성장성이 높으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상하반기 어느 시점에도 모두 편안하게 가져갈 수 있는 종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소송 진행 상황 및 올해 분양률은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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