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 전면풍 적용한 차세대 '인버터 스탠드 에어컨 QM' 출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오텍 오텍 close 증권정보 067170 KOSDAQ 현재가 3,655 전일대비 385 등락률 +11.77% 거래량 2,500,668 전일가 3,27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오텍캐리어, 정부 에너지 지원사업 '훈풍'…히트펌프 시장 확대 본격 선도 오텍캐리어, '디오퍼스+ AI 영상 공모전' 마무리…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마케팅 확장 [클릭 e종목]"오텍, AI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출시…엔비디아 인증 시 공급망 진입 기대" 캐리어가 전면풍 기반의 차세대 냉방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인버터 스탠드 에어컨 QM(Quantum Motion)'을 선보인다.
오텍캐리어는 19일 디자인과 공기 관리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팬 구조 혁신을 통해 구현한 '전면풍' 기반 5차원(5D) 냉방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기 전면 전체에서 강한 바람이 분사돼 넓은 공간까지 빈틈없이 냉기를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거실은 물론 오피스 라운지와 레스토랑 등 상업 공간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입체 냉방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디자인 역시 차별화에 초점을 맞췄다. 자연의 구조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전면 그릴을 적용해 열대우림을 형상화한 세로 패턴과 메탈릭 포인트를 조화시켰다.
이를 통해 가정뿐 아니라 상업 공간에서도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냉방 성능 측면에서는 오텍캐리어의 공기 관리 솔루션인 AMS(Air Management Solution)를 적용했다. 직경 126㎜ 대형 크로스 플로우 팬과 15개의 독수리 날개 루버를 결합해 강한 풍량과 긴 도달 거리를 구현했다.
또 골프공 표면 구조를 응용한 바람 날개와 5D 미세곡선 유도 시스템을 적용해 바람을 보다 섬세하게 확산시킨다. 상하 110도, 좌우 90도 방향 조절 기능도 지원해 넓은 공간에서도 균일한 냉방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인공지능(AI) 냉방 기능은 실내 체감 온도를 자동으로 26도 수준에 맞춰 조절하며, 직바람을 줄이기 위해 기류를 천장 방향으로 보내는 '쾌적운전' 기능도 제공한다.
풍량은 1%부터 100%까지 1단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취향에 맞춘 맞춤형 냉방이 가능하다.
에너지 효율과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절전 모드 사용 시 일반 운전 대비 약 18.6% 수준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전면 그릴을 5초 만에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액티브 클린 기능을 통해 실내기 열교환기 오염물질을 세척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실외기 열교환기에 쌓이는 먼지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제품 정지 시 실외기 팬 모터를 역회전시켜 먼지를 털어내는 방식으로 냉방 효율 저하와 전력 소모 증가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제습 운전과 송풍 운전, 취침 모드, 예약 모드 등 총 6가지 운전 모드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신제품은 전면풍 기술을 통해 넓은 공간에서도 균일한 냉방을 구현하는 동시에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에너지 효율까지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에어 솔루션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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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냉방 성능과 공간 디자인,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강화하며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 공략에 나선 제품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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