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재산공개]이주호 부총리, 42억 재산 신고…건물 재산 24억
지난해보다 1억7000여만원 감소
건물 재산 24억, 예금 14억 상당
오석환 차관, 9억7000만원 신고
교육부 수장으로서 두 번째 재임 중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42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을 보면 이 부총리는 42억295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총 1억7102만원의 재산이 줄어들었다.
이중 건물 재산으로는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22억6900만원)와 모친 소유의 대구 남구 소재 아파트(1억6600만원) 등 총 24억3500만원 상당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토지 재산으로는 배우자가 소유한 경기도 평택시의 토지 3억7095만원을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 소유의 2023년식 GV70(5797만원)을 신고했다. 예금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소유의 예금을 포함해 총 13억8741만원으로 나타났다. 증권 재산은 배우자 소유의 한미약품 상장주식 184주로, 총 6486만원이었다. 금융채무는 모친 소유의 채무 총 866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의대정원 2000명 배분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한편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총 9억739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중 건물 재산은 총 14억6906만원으로, 본인과 배우자 공동 소유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9억1605만원)와 배우자 소유의 충북 충주시 소재 아파트 전세권(2400만원), 서울 마포구 소재 아파트 전세권(3억원)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예금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장·차남을 포함해 총 4억6446만원을 신고했다. 증권은 차남의 삼성전자 등 상장주식 212만원으로 나타났다. 채무는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금융채무 등 9억7420만원이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