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해화학물질 배출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70곳으로 확대
경기도가 유해화학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30곳과 악취 배출 사업장 40곳을 대상으로 악취 민원 최소화, 화학물질 배출 저감 및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유해화학물질(악취) 배출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컨설팅은 ▲악취 배출 실태 확인을 위한 측정 분석 ▲사업장 화학 안전 컨설팅 ▲시설개선을 위한 공공기관 사업 안내 ▲중대재해처벌법 및 화학물질관리법 등 법령 준수사항 안내 등이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화학물질은 취급자의 안전과 도민의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유해화학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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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앞서 지난해 5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12종 이상의 악취물질 측정 분석, 사업장별 시설·공정 개선, 지원사업 안내 등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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