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왼쪽)이 25일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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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OCI close 증권정보 456040 KOSPI 현재가 110,300 전일대비 8,600 등락률 -7.23% 거래량 53,697 전일가 118,900 2026.05.20 13:25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OCI, 1분기 '깜짝 실적'에 2분기는 더 좋다…목표가↑" [클릭 e종목]"OCI, 전 사업부 동반 회복 기대감…목표가 13만원"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그룹과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17,000 전일대비 22,500 등락률 -5.12% 거래량 85,610 전일가 439,500 2026.05.20 13:25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당뇨 3상 첫 투약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그룹의 통합을 반대하며 한미약품 창업주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신청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이 기각된 데 대해 OCI홀딩스는 단계적 통합 절차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OCI홀딩스는 입장문을 내고 "OCI홀딩스는 양사 통합의 진정성과 적법성을 인정해준 사법부의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신주발행금지가처분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두 그룹의 단계적 통합 절차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통합에 대한 주주제안 측의 반대논리가 사법부에 의해 기각된 만큼, 한미사이언스의 주주님들께서도 한미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통합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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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원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임종윤·종훈 전 한미약품 사장 측이 한미약품그룹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등의 경영권 또는 지배권 강화 목적이 의심되기는 하나, 2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투자 회사 물색 등 장기간에 걸쳐 검토한 바 있고, 이 과정을 볼 때 이사회 경영 판단은 존중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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