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구 회장·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등 참석
AI·지능형 건설기술 등 변화와 채용 정보 공유

대한건설협회는 19일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MEET the CEOs : 한양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개최된 'MEET the CEOs : 한양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에서 참석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건설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제공

19일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개최된 'MEET the CEOs : 한양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에서 참석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건설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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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박한상 경북도회장, 김기춘 제주도회장 등 협회 시도회장과 이기정 한양대 총장, 황희준 공대 학장, 김주형 교무처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민주 건산연 박사가 '지능형 건설 시대, 우리의 전공에 AI라는 날개를 다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는 이한우 대표가 200여 명의 한양대 건설학과 학생들과 건설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과 이를 위한 준비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한승구 회장은 "건설은 이제 AI와 로봇, 빅데이터가 융합되는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협회가 든든한 응원자가 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 후에는 현대건설과 우미건설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대학생들을 위한 채용계획 설명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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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협회는 향후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한편, 오는 8월 25일에는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스마트 건설인재 채용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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