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사고 위험구역 확인…선제적 해양안전관리 노력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북항·남항·지도파출소 및 연안사고 위험구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2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반복되는 해양사고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 관리하기 위해 실시 중인 봄철 해양안전관리 집중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우측)권오성 목포해경서장이 연안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우측)권오성 목포해경서장이 연안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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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지난 21일 북항·남항파출소를 방문해 임무 수행에 장비 관리 실태와 연안구조정 긴급 출항 태세, 관할 지형지물 숙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권 서장은 22일 지도파출소와 홀통항 등을 찾아 기상 특보 시 어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연안사고 위험구역의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 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했다.

오는 23일에는 목포 평화광장, 문화예술회관 슬립웨이를 점검하며 신규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안전관리대책을 재점검을 실시했다.


목포해경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보완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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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해양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상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통한 선제적 해양안전관리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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