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교육청, 체험 중심 맞춤형 과학교육 나서
공모 통해 초·중등 과학동아리 20팀 선정
과학기술 활용, 실생활 문제점 해결 모색
해운대교육지원청이 학생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체험 중심 맞춤형 과학교육에 나선다.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원미경 교육장)은 22일 소통·공감력을 갖춘 창의·융합 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한 ‘2024학년도 맞춤형 체험 중심 학생 과학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학동아리는 과학 탐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도전 의식, 창의적 사고력,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해운대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과학동아리 참여학교 공모를 진행해 내달 초 초등학교 10교, 중학교 10교 등 총 20팀을 선정해 동아리를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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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에 선정된 동아리는 실생활에서 파악한 문제를 과학기술·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원미경 해운대교육장은 “맞춤형 체험 중심 학생 과학동아리는 학생들의 과학 탐구실험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동아리 활동이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소통·공감력을 갖춘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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