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 지원을 확대한다.


수원시는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새빛하우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자, 이달 25일부터 전문가가 시민을 찾아가 상담해 주는 ‘365일 찾아가는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가 '새빛하우스' 활성화를 위해 365일 찾아가는 컨설팅을 25일부터 진행한다.

수원시가 '새빛하우스' 활성화를 위해 365일 찾아가는 컨설팅을 25일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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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 주택이다.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사업은 ▲방수·단열·창호·설비·외벽공사 등 성능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 ▲도로에 접한 담장 철거, 담장 균열보수, 대문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개선공사 ▲침수·화재 등 재해방지시설 설치 공사 ▲재해피해가구 복구 공사 등이다.

취약계층은 주택유형별 최대 금액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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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시는 4월에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서 이동식상담소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집수리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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