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나와 파트너십 위한 전략적 투자계약 체결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75330 KOSPI 현재가 24,9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73% 거래량 1,046,328 전일가 25,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혜민 핀다 대표,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가 베트남 금융플랫폼 ‘인피나’와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JB금융지주의 베트남 증권계열사 JBSV(JB Securities Vietnam)의 전략적 협업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JB금융은 인피나 지분의 약 3.9%를 인수한다. 향후 JBSV와 인피나의 협업 성과에 따라 약 5% 수준까지 지분을 확대한다.

JBSV는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JB금융그룹의 해외 계열사로, 주식매매중개, 회사채 발행 주관 및 투자를 하고 있다. 인피나와 같은 베트남 내 핀테크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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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나는 2018년 설립돼 고객 약 130만명,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약 50만명인 베트남 대표자산관리 중심 금융플랫폼이다. 세계 최대 벤쳐캐피탈(Y콤비네이터, 세콰이어)로부터 투자 유치를 끌어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현재 예금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증권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캄보디아 등 인근 국가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두윤 JBSV 대표는 “성장 잠재력이 큰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핀테크사 등 다양한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은 고객 기반을 확충하는데 바람직한 방향이 될 수 있다” 며 “인피나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핀테크사와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브엉 인피나 대표는 “금번 파트너십은 베트남에서의 비즈니스 확대뿐만 아니라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두윤 JBSV 대표(사진 왼쪽) 제임스 브엉 인피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JB금융지주]

김두윤 JBSV 대표(사진 왼쪽) 제임스 브엉 인피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J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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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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